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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어르신도 서울관광 다 누리세요" [아주경제]
작성자: 방혜민 작성일: 2022.07.14
조회수: 185

"서울 관광, 구석구석 다 누리세요."

서울관광재단(대표 길기연)이 관광 약자를 위해 관광 편의 제고에 힘쓴다. 다누림투어 코스를 정비해 새롭게 선보이고, 식당과 카페 등 관광 편의시설 정보 확충 행사와 서포터즈 활동을 전개한다. 

◆다누림버스 타고 서울 구석구석 다 누리자···다누림투어 코스 새 단장

서울관광재단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휠체어 리프트 차량으로 여행을 지원하는 '다누림투어 코스'를 재정비했다. 


재단은 연중 상시 코스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예술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서울공예박물관~인사동 코스를 신설했다. 서울공예박물관은 범용(유니버설) 디자인 설계가 적용됐으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해설과 촉각 모형 등도 제공된다. 
 
기존 현대자동차 협업 코스는 국립기상박물관~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코스로 개편·운영한다. 장마철 실내에서 체험 전시를 즐기기에 좋다. 특히 다누림 미니밴으로 언덕에 자리한 국립기상박물관 앞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재단은 코엑스 코스를 신규 편성했고, 서울숲 코스도 오늘 8월까지 연장 운영한다. 서울숲은 봄철 이용객 호응도가 높았던 코스다. 

이 밖에 재단은 서울다누림관광 여행용 보조기기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해변용 휠체어'를 대여하면 한강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서울다누림관광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하면 무료로 대여할 수 있으며, 서울 내에서는 원하는 장소로 배송·회수도 가능하다.

한강사업본부에서 운영하는 한강 수영장은 총 6곳이며, 이중 휠체어 진입이 가능한 곳은 여의도 한강 수영장과 난지 한강 수영장 2곳이다.


◆유니버설 관광시설 인증·다누림관광서포터스···관광 약자 편의 높인다 

서울관광재단은 관광 약자의 여행 편의를 위한 시설 재정비에 박차를 가한다. 또 서울다누림관광 서포터즈를 활용해 서울 시내 관광자원 발굴에도 힘을 쏟는다는 구상이다.

재단에 따르면 서울시에 등록된 음식업 사업자는 13만여 곳(통계청, 2022년 3월 기준)에 달한다. 하지만 관광약자가 이용 가능한 시설은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 이에 재단은 2019년부터 '유니버설 관광시설 인증제'를 통해 인증 지표를 개발하고 관람시설과 숙박업소, 식음시설 등 관광 편의시설 900여 곳을 인증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관광재단은 오는 20일까지 '유니버설 맛집 추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라인 설문을 통해 서울시민에게 식당·카페 등을 추천받는다.
 
재단은 이 이벤트를 통해 유니버설 관광시설 인증제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추천받은 정보는 시설 상세 유형·지역 수요 파악에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자세한 참여 방법과 설문지 링크는 서울다누림관광 누리집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올해 4기를 맞은 서울다누림관광 서포터즈를 통해 서울 관광자원 발굴에 박차를 가한다. 

관광약자와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서포터즈 4기는 지난 6월 13일 발대식 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6개월간 기존 관광지 내 편의시설 변동 사항, 신규 개관 관광지 정보, 지역별·주제별 맛집 정보 등을 발 빠르게 수집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서포터즈 활동 결과는 서울다누림관광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되며, 유니버설 관광시설 인증제와 연계해 구체적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5월 10일부터 6월 11일까지 33일간 운영한 청와대 다누림 셔틀버스는 청와대 관람객 6만3000여 명을 수송했다. 특히 고령자 관람객과 영유아 동반 관람객 이용률이 높았다. 
 


※ 기사 원문 보기 [아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