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지
서울 암사동 유적(암사동선사유적박물관)
다누림관광 편의정보
기본정보
[개요] 서울 암사동 유적은 지금으로부터 약 6,000여 년 전 신석기시대 사람들이 살았던 집터 유적으로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밝혀진 신석기시대의 최대 집단취락지이다. 여러 차례 발굴조사 결과 40기 이상의 집자리터가 발견되었으며, 한강 중심으로 어로와 채집 생활을 하며 살았던 신석기시대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이 유적은 동남쪽의 구릉에 신석기시대 다음 시대인 청동기시대의 무문토기유적(無文土器遺蹟)과 인접되어 있어 두 시대의 문화가 접촉하는 양상을 알려준다. 또한 농경문화 개시를 입증하는 고고학적 자료도 발견되어 한국 선사문화의 추이를 밝히는 데 있어 유일하고도 귀중한 유적이다.
[접근성] 선사유적박물관 건물까지의 접근로는 단차가 없고 폭이 넓으나, 경사 구간이 길게 있어 휠체어 및 유아차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 선사유적박물관 주출입구는 단차와 경사가 없다. 유적지 내 노면은 흙길이나 대체로 평탄하다. 안내데스크에서 문화관광해설사 신청이 가능하며, QR코드를 통한 오디오 가이드, VR 온라인 전시 자막 서비스도 준비되어 있다. 매표소와 박물관 앞에 장애인 화장실이 있으며, 휠체어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애인 주차장이 총 6면이 있다. 어린이 도서관 내 수유실이 있으며 소파, 기저귀 교환대 등이 마련되어 있다. 일반 화장실에도 기저귀 교환대가 설치되어 있다.
상세정보
화~일 관람시간 09:30 - 18:00
아침 운동시간 무료개방
하절기(4월~9월) 05:30 - 09:00
동절기(10월~3월) 06:00 - 09:00
- 어린이(만7세~18세) : 300원
※ 무료 입장: 장애인, 만 6세이하 어린이, 만65세 이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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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로/주출입구암사동선사유적박물관 접근로는 단차가 없고 폭이 넓으나 긴 경사구간이 있다. 주출입구는 단차나 경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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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판/안내데스크안내데스크에서 문화관광 해설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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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화장실화장실은 일반 화장실과 별도로 마련되어 있고 남녀 공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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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주차장장애인 주차구역이 총 6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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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유게공간수유실이 마련되어 있고, 일반 화장실에 기저귀 교환대가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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