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
국립민속박물관
다누림관광 편의정보
기본정보
개요 조선시대 대표적 궁궐인 경복궁 안에 위치한 국립민속박물관은 우리 민족의 전통생활을 느끼고 체험해 볼 수 있는 문화와 교육의 터전이다. 국립미속박물관에서는 우리 전통의 생활문화를 조사, 연구하고, 전시, 수집, 보존할 뿐만 아니라 기획전시, 박물관 교육 및 민속행사 등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에 앞장서고 있다. 1972년에 건립되어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사용되어 오다가 1993년 2월 17일 국립민속박물관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콘텐츠 제1전시실인 한민족생활사관에서는 우리 민족이 한반도에 자리잡은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한민족의 주요 생활상을 복원하여 전시하고 있다. 제2전시실은 생업, 공예, 의식주 등 농사일, 고기잡이, 수렵과 채집 등을 생산도구와 생산활동의 모습을, 제3전시실에서는 한국인이면 누구나 겪게 되는 생활경험 들을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삶을 순차대로 전시하고 있다. 전통사회의 모습과 당시의 문화적인 분위기를 개인의 일생에 담아 나타내고자 한 이 관의 전시는 이상과 같은 내용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전체적으로 통합되어 보이도록 배치하였고, 또 관련 유물들을 이러한 주제들과 연관시켜 진열하였다
접근성 접근로는 단차나 경사가 없고 폭이 넓다. 주출입구는 단차나 경사가 없고 시각장애인용 점자블록이 설치되어 있어 휠체어 사용자를 비롯한 누구나 편리하게 출입할 수 있다. 건물 내 노면은 평탄하고 계단이나 단차가 있는 곳에는 경사로를 설치해서 휠체어 사용자의 활동이 편리하다. 안내데스크의 높이는 적당하고 시각장애인용 점자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이용하기 편리한 엘리베이터와 장애인 화장실이 있고, 장애인 주차장은 경복궁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기저귀 교환대는 장애인 화장실에 설치되어 있고 수유실은 없다.
상세정보
서울 종로구 삼청로 37 (세종로, 국립민속박물관)
6-8월 : 9:00~18:00(17:00까지 입장), 주말·공휴일 9:00~19:00(18:00까지 입장)
9-10월 : 9:00~18:00(17:00까지 입장)
11-2월 : 9:00~17:00(16:00까지 입장)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금요일·토요일 9:00~21:00(20:00까지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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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로/주출입구야외 출입구는 개방된 공간이며 단차나 경사가 없다. 실내 출입구는 경사로가 설치되어 있고 수동문이 포함되어 있다. 시각장애인용 점자블록이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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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판/안내데스크야외와 실내에 안내소가 있으며, 실내에 휠체어 사용자의 접근이 가능한 낮은 안내데스크가 있다. 실내에 점자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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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휠체어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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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화장실야외와 실내에 장애인 화장실이 있고, 남녀 구분이 되어있다. 야외 장애인 화장실은 공간이 충분하며, 실내 장애인 화장실에는 도움벨이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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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장애인 주차장인근 경복궁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고, 휠체어 사용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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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편의시설장애인 화장실에 기저귀 교환대가 설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