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
경찰박물관
다누림관광 편의정보
기본정보
개요 2005년 개관한 경찰박물관은 경찰의 역사를 보존하고, 국민들에게 경찰이 하는 일을 홍보하는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는 경찰의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경찰에 대한 꿈을 키워가는 교육의 장이기도 하다. 2021년 종로구 행촌동으로 이전한 경찰박물관은 전시와 체험시설을 새롭게 갖추었다.
콘텐츠 경찰박물관은 각 층별로 체험과 전시로 구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경찰이 하는 일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3층의 경찰이해·체험실과 조선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경찰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공간이 4층에 마련되어 있다. 대형 미디어 테이블과 실감형 영상, 투명디스플레이 및 AR 복식 체험 등을 통해 다양한 경찰의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다.
접근성 접근로는 단차나 경사가 없고 폭이 넓다. 주출입구는 폭이 넓고 단차나 경사가 없으며 시각장애인용 점자블록이 설치되어 있어 휠체어 사용자를 비롯하여 누구나 편리하게 출입할 수 있다. 입구에 시각장애인용 점자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으며, 장애인 주차장과 휠체어 사용자가 이용하기 편리한 장애인 화장실이 있다. 4층 안내데스크에서는 휠체어와 유아차를 대여할 수 있다. 층별 버튼에 점자판이 설치된 엘리베이터가 있으며, 기저귀를 교환하거나 수유를 할 수 있는 유아휴게실이 3층에 마련되어 있다.
상세정보
서울 종로구 송월길 162 (행촌동)
17시까지 입장가능, 사전관람예약 필수
-
접근로 및 주출입구단차나 경사가 없어 휠체어 사용자가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으며, 시각장애인용 점자블록이 설치되어 있다.
-
점자안내판 및 안내데스크입구에 점자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으며, 안내데스크에서 휠체어와 유아차를 빌려 이용할 수 있다.
-
엘리베이터휠체어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각 버튼마다 시각장애인용 점자판이 있다.
-
장애인화장실휠체어 사용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도움벨이 설치되어 있다.
-
장애인주차장휠체어 사용자들이 안전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임산부 및 영유아휴게공간수유할 수 있는 공간과 기저귀 교환대가 설치된 임산부 및 영유아 휴게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