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지
서울 암사동 유적
다누림관광 편의정보
기본정보
개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신석기시대 유적인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는 기원전 5,000년 전후의 선사시대 사람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탄화된 도토리와 그물추, 뗀석기와 간석기가 함께 출토되었다. 또한, 발굴 당시 총 25기의 집터가 있었지만, 현재는 그중 아홉 채만이 복원되어 있다.
콘텐츠 야외에는 복원된 움집과 직접 들어가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체험용 움집, 조각상 등이 전시되어 있다. 암사동선사유적박물관에서는 시간의 흐름에 따른 신석기시대의 생활상을 알 수 있도록 전시실이 조성되어 있다. 전시 외에도 활·화살 만들기, 움집 만들기, 토기 만들기, 토분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 교육을 제공한다. 체험 교육은 영유아 대상과 어린이 대상으로 구분하여 운영하고 있어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적합하다.
접근성 야외 공간은 경사가 없고 완만하며, 박물관 입구에는 경사로가 설치되어 있어 휠체어와 유아차 사용자 접근이 용이하다. 휠체어 대여가 가능하며, 유적지 입구 야외 화장실에 장애인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다. 어린이 도서관에 수유실이 있으며, 소파와 기저귀 교환대가 마련되어 있다. 장애인 주차구역 6면 포함 주차장은 86면의 주차구역을 보유하고 있다.
주차 정보
- 운영 시간: 9:00~18:00
- 이용 요금: 경차 1,000원 / 소형차 2,000원 / 25인승 이상 대형차 4,000원
구분 | 할인비율 |
장애인, 국가유공자 | 80% |
경형자동차, 저공해차량, 3자녀 이상 다자녀카드 소지자(본인) | 50% |
2자녀 이상 다자녀카드 소지자(본인) | 30% |
상세정보
서울 강동구 올림픽로 875 (서울 암사동 유적)
※ 무료 입장: 7세 이하 어린이, 65세 이상 노인, 국가유공자,장애인, 국민기초생활 수급자(증빙서류 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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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편의시설야외에 점자 안내도가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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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로야외 공간은 길이 고르고 경사가 완만하며, 매표소 앞에도 턱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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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동선사유적박물관입구에 경사로가 설치되어 있다. 안내데스크는 휠체어 사용자가 이용하기에 높이가 다소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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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화장실유적지 입구 야외화장실에 장애인 화장실이 있다. 세면대, 변기, 기저귀 교환대가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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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실어린이 도서관 안에 수유실이 있다. 수유 소파와 기저귀 교환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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