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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서울 암사동 유적

서울 암사동 유적0 : 움집이 있고 움집 옆으로 나무가 있는 서울 암사동 유적 외부 전경
서울 암사동 유적1 : 짙은 갈색의 사람 조형물이 오른손에 창을 들고 사냥하는 모습이 있는 서울 암사동 유적 외부 전경
서울 암사동 유적2 : 구름이 그려져 있는 푸른색 타일과 벽 주위로 꽃그림이 둘러져 있는 서울 암사동 유적 포토존
서울 암사동 유적3 : 동굴 형태의 공간에 바닥은 다듬어진 돌길로 되어있고 천장에 기하학적 장식이 달려있는 서울 암사동 유적에 전시돼있는 장승효 미술가의 '시간의 길' 작품
서울 암사동 유적4 : 왼쪽 끝에 사람이 앉아서 위쪽을 향해 화살을 쏘고 있고, 오른쪽 사람은 채집을 하고 있는 신석기시대 생활상을 재현해놓은 서울 암사동 유적의 내부 전시
서울 암사동 유적5 : 모니터 두개의 불빛이 빛나고 있는 서울 암사동 유적의 불피우기 체험 시설
서울 암사동 유적6 : 벽에 크게 토기 무늬가 그려져 있고, 가운데에 생선뼈무늬, 사선무늬, 손톱무늬 토기 그림 차이점을 설명하는 안내판이 달려있는 서울 암사동 유적의 토기 그리기 체험시설
서울 암사동 유적7 : 알록달록한 기둥 옆에  앉을 수 있도록 넓은 계단이 물결 모양으로 설치되어 있고, 왼쪽에 4단으로 된 서가가 있는 서울 암사동 유적의 휴게공간

기본정보

개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신석기시대 유적인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는 기원전 5,000년 전후의 선사시대 사람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탄화된 도토리와 그물추, 뗀석기와 간석기가 함께 출토되었다. 또한, 발굴 당시 총 25기의 집터가 있었지만, 현재는 그중 아홉 채만이 복원되어 있다.


콘텐츠 야외에는 복원된 움집과 직접 들어가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체험용 움집, 조각상 등이 전시되어 있다. 암사동선사유적박물관에서는 시간의 흐름에 따른 신석기시대의 생활상을 알 수 있도록 전시실이 조성되어 있다. 전시 외에도 활·화살 만들기, 움집 만들기, 토기 만들기, 토분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 교육을 제공한다. 체험 교육은 영유아 대상과 어린이 대상으로 구분하여 운영하고 있어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적합하다.

 

접근성 야외 공간은 경사가 없고 완만하며, 박물관 입구에는 경사로가 설치되어 있어 휠체어와 유아차 사용자 접근이 용이하다. 휠체어 대여가 가능하며, 유적지 입구 야외 화장실에 장애인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다. 어린이 도서관에 수유실이 있으며, 소파와 기저귀 교환대가 마련되어 있다. 장애인 주차구역 6면 포함 주차장은 86면의 주차구역을 보유하고 있다.


주차 정보 

- 운영 시간: 9:00~18:00

- 이용 요금: 경차 1,000원 / 소형차 2,000원 / 25인승 이상 대형차 4,000원


구분

할인비율

장애인, 국가유공자

80%

경형자동차, 저공해차량, 3자녀 이상 다자녀카드 소지자(본인)

50%

2자녀 이상 다자녀카드 소지자(본인)

30%

상세정보

교통안내

주소
서울 강동구 올림픽로 875 (서울 암사동 유적)
지하철
8호선 암사역 4번 출구 방향 엘리베이터에서 약 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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