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지
국립항공박물관
다누림관광 편의정보
기본정보
[개요] 국립항공박물관은 국내 최초로 선보인 항공 분야 국립박물관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한인비행학교 개교 100주년에 맞춰 문을 연 박물관은 외관부터 비행기 제트엔진과 새 깃털을 형상화했다. 지금껏 알지 못했던 대한민국의 항공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이다.
[콘텐츠] 국립항공박물관은 항공의 역사, 산업, 생활을 주제로 세계 항공사의 발전과정에서부터 항공기술 발전에 따른 미래생활까지 항공에 대한 폭넓고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임진왜란 당시 사용하였던 하늘을 나는 수레 '비거(飛車)'를 비롯해 라이트 형제의 '플라이어'호 등 항공 역사에 중요한 전시물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항공 체험, 여객기 조종 체험 등을 경험할 수 있어 미래 조종사를 꿈꾸는 아이들의 직업 체험장으로도 손색이 없는 곳이다. 이 밖에도 기내훈련체험, 조종관제체험, 항공레포츠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 항공 산업의 위상을 몸소 느낄 수 있다.
[접근성] 접근로는 단차는 없지만 완만한 경사가 있으며 폭이 넓다. 주출입구는 폭이 넓고 단차나 경사가 없으며 시각장애인용 점자블록이 설치되어 있다. 전시 및 체험별로 안내데스크가 있으며, 항공레포츠체험 안내데스크는 휠체어 사용자가 접근 가능한 높이로 설치되어 있다. 일부 안내데스크는 휠체어 사용자에게 다소 높다. 1층 안내데스크에서 도슨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유아차 및 휠체어 대여가 가능하다. 엘리베이터는 내부 공간이 충분하고, 휠체어 사용자용 조작버튼이 있다. 장애인 화장실은 일반 화장실과 별도로 설치되어 있고, 남녀가 구분되어 있다. 건물 지하에 장애인 주차장이 총 5면있다. 1층에 위치한 수유실 내에 기저귀 교환대가 있으며, 일반 화장실 내부에도 기저귀 교환대가 마련되어 있다.
※ 주차요금
소형 | 최초 30분 무료, 이후 30분 1,000원(1시간 초과 시 15분 당 500원씩 추가) |
경차 및 친환경 차량 | 정산금액 20~50% 할인 |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자녀 | 정산 금액 50% 할인 |
상세정보
서울 강서구 하늘길 177 (공항동, 국립항공박물관)
※ 체험 교육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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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로/주출입구단차나 경사가 없어 휠체어 사용자들이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다. 시각장애인용 점자블록이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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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판/안내데스크일부 안내데스크는 휠체어 사용자에게 다소 높을 수 있다. 유아차와 휠체어를 대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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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휠체어 사용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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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화장실내부공간이 충분하며 도움벨이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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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주차장건물 내 지하에 장애인 주차구역이 총 5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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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휴게공간수유실에 기저귀 교환대가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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