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
대림미술관
다누림관광 편의정보
기본정보
개요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 위치한 대림미술관은 대림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미술관 및 전시공간이다. 1997년 대전에 설립한 국내 최초 사진 전문 전시관 '한림미술관'을 2002년 지금의 자리로 이전하였다. 우리나라 최초의 사진 전문 미술관으로 출발하였으나 지금은 사진뿐만 아니라 디자인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미술을 전시한다. ‘일상이 예술이 되는 미술관’이라는 비전 아래 우리 주변에서 쉽게 발견 할 수 있는 사물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
콘텐츠 건물 1층에는 정원, 수장고, 회의실 등이 있고. 2층, 3층, 4층에는 전시실이 있다. 4층 발코니에 올라가면 인왕산과 북한산까지 한눈에 들어온다. 1층에는 실내 온실이 조성되어 있어 여러 종의 수목과 화초를 관람할 수 있다.
접근성 주출입구는 단차나 경사가 없지만 폭이 좁아 휠체어 사용자의 출입이 불편할 수 있다. 미술관 내 노면은 평탄해 휠체어 사용자의 활동이 자유롭지만 엘리베이터가 다소 좁아 불편할 수 있다. 장애인 화장실은 없고 장애인 주차장은 미술관 뒤편에 마련되어 있다. 수유실은 대림미술관 내 ‘미술관 옆집 cafe’ 2층에 있다.
상세정보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4길 21 (통의동, 대림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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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로/주출입구단차나 경사가 없지만 문이 좁아 휠체어 사용자들이 불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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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데스크데스크가 높아 휠체어 사용자는 불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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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폭이 좁아 휠체어 사용자가 이용하기 불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