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지
남산공원
다누림관광 편의정보
기본정보
개요 남산은 수도 서울의 상징이다. 원래 인경산이었으나, 이성계가 한양 천도 후 나라의 평안을 기원하는 제사를 지내는 목멱신사를 짓고 난 뒤로 목멱산이 되었다. 하지만 풍수지리 사상에 따라 한양의 남쪽에 있는 산이라 하여 통상 남산으로 불린다. 1968년 남산공원으로 조성되었고, 1991년부터 8년간 “남산제모습가꾸기” 사업을 통해 오늘날 모습을 갖추었다.
콘텐츠 ‘남산공원’은 크게 장충지구, 예장지구, 회현지구, 한남지구로 나뉜다. 케이블카, N서울타워, 전망데크, 팔각정, 파코라 같은 전망시설, 유아숲체험원. 야생화공원, 동상, 기념비 같은 교육시설, 실개천, 둘레길, 장충자락, 한남자락, 연못, 소나무 탐방로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아 서울시민들이 자주 찾는 명소이다.
접근성 접근로는 단차는 없지만 경사가 가파른 구역이 있어 휠체어 사용자는 불편할 수 있다. 공원 내 노면은 일부 박석(두께가 얇고 넓적한 돌)이 깔린 구간과 경사가 다소 가파른 구간이 있어 휠체어 사용자는 불편할 수 있지만 대체로 양호하다. 장애인 화장실은 다목적 화장실 형태이며 실내가 넓고 기저귀 교환대, 유아보조의자, 비상벨, 손잡이 등이 갖추어져 있다. 장애인 주차장은 남산도서관 뒤편 남산도시자연공원 주차장과 하얏트호텔 맞은편 한남자락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상세정보
서울 중구 삼일대로 231 (예장동, 서울시청 남산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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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주차장남산도서관 뒤편 ‘남산도시자연공원 주차장’과 하얏트호텔 맞은편 ‘한남자락 주차장’에 장애인 전용 구차구역이 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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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로/이동로박석(두께가 얇고 넓적한 돌)으로 포장된 구간과 경사가 다소 가파른 구간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접근성이 양호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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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화장실휠체어 사용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기저귀 교환대가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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