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지
진관사
다누림관광 편의정보
기본정보
[개 요] 고려 현종이 1011년 지은 사찰. 원래는 신라 진덕왕 때 원효가 세운 신혈사라는 절이었는데, 현종이 왕자 시절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진관스님을 기리기 위해 증축해 진관사로 개명하였다. 조선의 태조가 이 절에서 건국 과정에서 죽은 고려 왕실의 영혼을 달래는 수륙재를 거행한 이후 조선 왕실의 재를 올리는 사찰이 되었다. 한국전쟁 때 큰 피해를 입었으나 1964년부터 비구니 최진관 스님의 노력으로 재건되어, 오늘날 비구니 수도도량이 되었다.
[접근성] 산중에 있는 절이라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 다소 어렵다. 주출입구는 폭이 넓고 단차는 없지만 경사가 가파르고 길어서 휠체어 및 유아차의 사용이 불편할 수 있다. 안내판은 휠체어 사용자의 접근이 가능하지만 시각장애인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정보나 수어 등 시각정보는 제공하지 않는다. 이용하기 편리한 엘리베이터, 장애인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다.
상세정보
전화번호
02-359-8410
홈페이지 언어
한국어
이용요금
무료
편의시설 제공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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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로/주출입구단차는 없지만 경사가 가파르고 길어서 휠체어 및 유아차 사용이 다소 불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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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판/안내데스크휠체어 사용자의 접근이 가능하지만 점자나 수어정보는 제공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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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휠체어 사용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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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화장실함월당 후원 화장실에 위치해 있으며휠체어 사용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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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내
주소
서울 은평구 진관길 73 (진관동, 진관사)
지하철
셔틀버스연신내역 3번출구(하나은행 앞)
기자촌 사거리 버스 정류장에서 이용가능
*연신내역 기준 8:30, 9:00, 9:30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