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서울타워

개요    수도의 아름다움 모습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서울의 가장 높은 곳 . 236.7m 높이의 ‘N 서울타워 ’ 는 남산 꼭대기에 우뚝 솟아 있다 . 원래는 1969 년 TV 와 라디오 방송을 송출하기 위해 한국 최초로 세운 종합 전파탑이었다 .  1971 년부터 전파탑이었던 남산타워는  1975 년 전망대가 추가로 준공되면서 , 1980 년 무렵 대중에게 개방되어 폭발적인 인기로 서울의 명소가 되었고 이후  N 서울타워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 

콘텐츠     남산타워로 불렸던 N 서울타워는 탁 트인 서울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다 . 서울에서 가장 높아 탁 트인 서울 전경을 즐길 수 있고 최신 LED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색과 조명을 활용해 자연과 기술의 공존을 통해 새로은 볼거리를 제공하는 연간 840 만 명이 방문하는 관광 명소이다 .

접근성    주출입구 는 폭이 넓고 단차나 경사가 없으며 시각장애인용 점자블록이 설치되어 있어 휠체어 사용자를 비롯하여 누구나 편리하게 출입할 수 있다. 실내 노면도 평탄하며  휠체어 사용자의 접근이 쉬 운 안내데스크가 마련되어 있다. 시각장애인용 점자안내판 이 설치되어 있지만 청각장애인을 위한 시각정보는 제공하지 않는다 . 이용하기 편리한 엘리베이터 , 장애인 화장실 이 설치되어 있다 . 휠체어 사용자의 접근이 쉬운 장애인 주차장 이 있고 수유실 에는 기저귀 교환대 가 마련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