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지
국립민속박물관
다누림관광 편의정보
기본정보
개요 해마다 200만 명 이상이 찾는 한국의 대표 생활문화박물관. 우리 민족의 전통 생활문화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와 교육의 산 터전이다. 1946년 개관한 이래 우리 민족의 전통 생활문화를 조사ㆍ연구ㆍ수집하고, 이를 다양한 전시와 보고서ㆍ강연회로 공개하고 있다. 특히, 별도의 어린이박물관이 있어 다양한 체험을 하고 전시를 만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인기가 많다.
콘텐츠 ‘한국인의 하루’, ‘한국인의 일상’, ‘한국인의 일생’ 같은 상설전시실이 있다. ‘한국인의 하루’는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마을 안에서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하루’라는 시간 속에 살아가는 소소한 삶을 그렸다. ‘한국인의 일생’은 조선시대 양반 집안의 개인이 태어나 죽을 때까지 겪는 삶의 과정을 전시한다. 또 야외전시장에는 ‘열두띠동상’, ‘인쇄소’, ‘돌하르방’, ‘정주목과 정낭’, ‘오촌댁’, ‘장승동상’, ‘효자각’, ‘연자방아’, ‘물레방앗간’, ‘나락뒤주’ 같은 우리 조상의 일상생활을 구경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성인교육, 소외계층교육,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우리민속한마당 상설공연을 통해 전통예술을 보존하고 확산시키고 있다.
접근성 지상 주차장에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이 설치되어 있고, 유효공간이 충분하다. 내부 이동로는 휠체어 사용자를 비롯하여 모두가 접근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1층에 장애인은 전동휠체어 기준으로 내부 공간이 충분하고, 기저귀 교환대가 구비되어 있다. 1층 안내데스크 뒷편에서 휠체어와 유아차를 무료로 빌릴 수 있다.
상세정보
서울 종로구 삼청로 37 (세종로, 국립민속박물관)
6-8월 9:00 ~ 18:00 (17:00까지 입장), 주말·공휴일 9:00~19:00(18:00까지 입장)
9-10월 9:00 ~ 18:00 (17:00까지 입장)
11-2월 9:00 ~ 17:00 (16:00 까지 입장)
※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금요일·토요일 9:00~21:00(20:00까지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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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메이션휠체어 이용자의 접근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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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로경사로가 다소 가파르고 폭이 좁으나 턱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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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화장실전동휠체어가 회전하기에 내부 공간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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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교환대박물관 1층에 수유실과 어린이 박물관 화장실에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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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실박물관 1층에 수유실이 마련되어 있고, 기저귀 교환대, 수유 의자가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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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유아차대여1층 안내데스크 뒷편에서 휠체어 및 유아차 무료 대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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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차 보관어린이 박물관 휴게공간에 유아차 보관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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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주차장장애인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유효공간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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